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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합니다Rachel의 편지 2014. 8. 21. 09:38
그대를 생각합니다.
조용히 그대의 이름을 부릅니다.
내 마음의 진심을 헤아립니다.
그리고 생각합니다.
준비가 된 것 같다고.
바람이 멈추는 틈을 타 고백합니다.
사랑해요.
당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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