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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의 침몰Rachel의 일상 2014. 4. 5. 14:04
스스로를 유배시키고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세상이다
차례도 없고 양보도 없이 일제히 터트리는 저들의 환호에
봄이 속절없이 침몰하고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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