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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계적 세상Rachel의 일상 2014. 8. 26. 07:20
고개를 뒤로 꺾고 바라본 세상...
동전의 뒷면이다!
현실의 뒷면이거나...
추락하는 마천루...
백과 흑, 낮과 밤, 삶과 죽음으로
양분 된 여백의 하늘...
경계 혹은 경고처럼 떠 있는
노란 신호등!
거기에,
당신이 있고 내가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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